김세아 프로필 | 배우 김세아 남편 이혼 오해에요~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리듬체조 출신 배우 김세아 이야기 입니다. 김세아 남편 김규식 씨와 2009년 결혼해서 연년생 아들 딸을 낳고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50대에 접어들어도 리즈 시절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탤런트 김세아 입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배우 김세아 프로필 소개합니다.

배우 김세아 프로필

• 金世娥 | Kim Se Ah
• 생년월일 1973년 5월 18일 (김세아 나이 52세)
• 고향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 키 170cm, 몸무게 53kg, 혈액형 A형
• 학력 신곡초등학교, 세종고등학교, 세종대학교 (체육학 / 학사)
• 가족 김세아 남편  김규식(2009년 결혼 ~ 현재), 자녀 딸 1명, 아들 1명 등
• 종교 무종교
• 데뷔 1996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ah.kim.58

 

배우 김세아 프로필

1. 김세아 프로필
2. 배우 김세아 작품활동
   1. 김세아 필모그래피
3. 김세아 남편 김규식 첼리스트
   1. 김세아 이혼 루머

 

김세아 작품활동 A to Z

어린 시절 13살부터 20살까지 리듬체조를 한 배우 김세아는 리듬체조 신수지 선수하고도 선후배사이라고 합니다. 신수지 선수는 같은 세종대학교 후배라고 하는데요. MBC 공채 신인 탤런트 시험을 봤다가 대상을 받아서 바로 운 좋게 바로 캐스팅 되면서 리듬체조를 그만두고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려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 대상을 탔다고 하는데요. 당시 탤런트는 25명을 뽑는데 '파리의 연인'의 김정은, 강성연, 서유정 등과 동기로 그 중에서도 대상을 타면서 화려하게 연예계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 재학 당시 미국에서 온 안무 선생님이 MBC 수석 안무가로 발탁됐는데 MBC 신인 탤런트 선발 대회가 있어서 시험 응시를 권유해 줘서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탄탄대로를 걸었을 거 같지만 공채는 단역부터 시작했는데 카메라가 어딨는 줄도 몰랐다고 합니다. 오디션 보러 가서도 대본 읽으라 그래서 열심히 읽었는데 그 드라마가 데뷔작 '사랑한다면'으로 심은하언니 동생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뀌었지만 막상 연기를 너무 못해서 매번 동네북이었다고 합니다. 

'별은 내 가슴에 드라마를 찍을떄는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감독님이 어느 날 그만 나오라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방송 나가기 전에 중도 하차를 해서 울면서 가다가 접촉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내공을 쌓아서 20년간 배우 활동을 하면서 2006년 필라테스 국제 자격증을 취득한 뒤에는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필라테스 강사 1세대로서 50대에도 허리 25인치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결국 꾸준한 운동 덕이라고 합니다. 

김세아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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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퍼펙트 라이프, 밥은 먹고 다니냐, 건강한 집 등 

영화 출연작 쇼쇼소, 메모리 아일랜드 

드라마 출연작 사랑한다면 (데뷔작 1996), 별은 내 가슴에, 의가형제, 남자셋 여자셋, 보고 또 보고, 장화홍련, 몬스터 등 

김세아 남편 결혼 근황

배우 김세아 남편 김규식 첼리스트

김세아 배우자 김규식 씨는 첼리스트로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키웠다고 합니다. 결혼 전에는 남편 김규식이 독주를 한 자선음악회에 사회자로도 나서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강단에 서고 있기도 한 김규식 첼리스트는 독일 에센폴크방음악대학에서 유학까지 다녀온 실력파라고 합니다. 

 

연년생 아들 딸을 놓고 지내던 중 2016년 상간녀 논란에 휩쌓이면서 한동안 작품활동 마저 끊겼는데요. 2016년 있었던 상간녀 스캔들은 한 달 월급을 5백만 원 씩 두 번 받고 스캔들이 난 것이라고 합니다. 상간녀 소송이 1년 반~2년 이어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연예인으로서는 치명타 였다고 합니다. 

 

이후 방송에서 상간녀 소송과 관련해서 얘기했다가 비밀유지 약정 위반에 대한 손배소를 또 당했다고 합니다. 손배소를 낸 이는 과거 김세아와 부적절한 관계로 지목됐던 상대의 부인 A씨라고 합니다. 과거 남편 B씨와 김세아가 불륜설에 휩싸이자 김세아를 상대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2017년 B씨와 이혼에 합의하면서 김세아에 대한 소송을 조정으로 마무리지었는데 이를 방송에서 발설했다고 또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 2016년 모 회계법인 부회장 아내 A씨로부터 1억 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김세아 이혼 루머

김세아 이혼 루머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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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스캔들로 김세아 김규식 부부는 이혼한 것처럼 꼬리표가 달려서 최근까지도 마음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첼리스트 남편 김규식 씨는 아내 김세아 씨를 끝까지 믿었다고 합니다. 긴 시간 소송에 시달리고 난 지금은 필라테스 강사로 주로 활동하고 있는데 레이보우 재경 등도 본인이 가르친 제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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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만 있어도 이미 죄인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한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결혼 생활 중에 일어난 일이라 더욱 많은 고생을 할 수밖에 없었을 텐데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수 강설민 프로필 노래 어머니 사연 A to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