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 씨가 이번에는 귀신이 된다고 합니다. 전작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신을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나르시시스트 박수무당 남한준(배우 서인국) 역으로 걸 크러시 형사 한재희(배우 오연서)와 함께 범인을 잡으러 간다고 합니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 악한 인간들을 잡아들이는 미스터리 코미디 수사극으로 올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것이라고 합니다. 프로파일러가 박수무당이 되었다는 독특한 설정부터 원작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들로 무장해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합니다. KBS 월화 드라마 미남당 매력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미남당 정보 미남당 인물관계도 미남당 등장인물 미남당 원작 미남당 사건수첩 결말 미남당 촬영지 장소 모음 1. 미남당 정보 전직 프로파일러가 사기꾼 박수무당이 되어서 사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