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TV 조선 새 주말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가 드디어 베일을 벗습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공마리(배우 이유리), 채희수(배우 이민영), 양진아(배우 윤소이) 세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블랙코미디로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 이야기입니다.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서 윤소이는 출산 이후 20kg을 감량까지 했으며 이유리는 걸 크러시로 변신해서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팔랑귀 남편 덕에 고생하던 양진아 (배우 윤소이)는 사망보험금 덕에 팔자가 피고 부족한 것 없던 공마리 (배우 이유리), 채희수(배우 이민영)는 속을 섞는다고 합니다.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의 매력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마녀는 살아있다 정보 마녀는 살아있다 인물관계도 마녀는 살아..